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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단법인 무빙이미지포럼(서울)은 2018년부터 아트선재센터(서울)와 공동으로 <PLAY for TODAY>를 진행해 오고 있다. 1970년부터 1984년까지 시대를 풍미한 영국 BBC TV 드라마 시리즈 <PLAY for TODAY>에서 제목을 빌려온 이 프로그램은 동시대의 다양한 이야기와 이미지의 형식을 정기적으로 소개한다.

예술공간 돈키호테는 올해 이 프로그램을 순천으로 초청해 소개한다.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(part 1.)와 하반기(part 2.)로 나눠서 진행한다. 상반기(5월~9월)에는 프랑스의 실험음악가 미셸 보카노프스키(Michèle Bokanowski)의 영화 음악 세계를 소개하면서 파트릭 보카노프스키(Patrick Bokanowski) 감독의 두 편의 영화 <아침식사>(1974)와 <태양의 바트망>(2008)을 상영하고, 미셸의 음악 작품 3편을 관객과 함께 듣는다. 이어 마크 라파포트(Mark Rappaport) 감독의 <진 세버그의 일기>(1995), 츠지모토 노리아키(Noriaki Tsuchimoto)의 <길 위에서>(1964) 그리고 미국의 음악가 알빈 루시에( Alvin Lucier)의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다룬 <사물 자체로: 작곡가 앨빈 루시어>(2012)가 차례로 상영된다. 하반기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 주 금요일과 토요일 4개 작품을 2회 씩 상영한다. 상영작으로는 사진가 에드워드 머이브리지의 ‘연속 사진’을 재탐구한 톰 앤더슨의 <에드워드 머이브리지, 주프락소그라퍼>(1975), 유럽에서 가장 오랜기간 지속된 한센인 격리지로 알려진 그리스의 스피나롱가 섬의 삶을 법학도였던 한센인 에파미논다스 레문다스키의 육성으로 마주하는 장 다니엘 폴레의 <질서>(1974), 중국의 영화감독이자 멀티미디어 예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쥐 안치의 데뷔작 <베이징에는 강풍이 분다>(1999), 그리고 캐나다의 시각예술가이자 실험영화감독으로 뉴욕의 실험영화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조이스 윌랜드의 <감정보다 이성>(1969)을 끝으로 올해 <PLAY for TODAY> 모든 프로그램을 마감한다. 모든 작품은 예술공간 돈키호테에서 상영되며, 11월 2일 토요일 하루만 순천 중앙동에 위치한 동남사진문화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.
  • 전 프로그램은 자율후원제로 운영됩니다.

* 사단법인 무빙이미지포럼은 2004년부터 스페이스셀과 함께 매체기반의 제작지원과 매년 EXiS를 개최하여 국내의 영화계와 미술계에서 시네마와 관련된 다양한 담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. 무빙이미지포럼은 역사적 아방가르드, 비디오 아트와 실험영화, 실험적 다큐멘터리 등을 국내외의 여러 미술관, 시네마테크, 교육기관, 공동체 상영관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. ex-is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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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Y FOR TODAY 2019_순천 초청상영회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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